풍란과 서양란을 교배하여 만든 진황제입니다. 공모전을 통해 이름이 붙여졌으며, 임태영님이 진한황색의 제왕이라는 의미로 붙여주셨다고 합니다. 빛을 많이 볼수록 색감이 더 이뻐지고, 달콤한 향이 납니다.